회사일이 일찍끝나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심심해서 눈팅 하고 놀다 급달림신이 왕림하셔서
그래도 구면인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저녁 10시쯤 갈까 했더니 8시이전에 오시면 싸다는군요..
잠시 고민 좀 해야겠기에 5분뒤 다시 전화한다고 끊고...생각을 해보니..
막상 할일도 없고해서 일찍가서 싸게먹자는 생각에...ㅋ
시간내에 입장해야 한다는~쩝
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대략 8시쯤 가기로 예약완료..ㅋ
주섬주섬 챙겨 시간 맞춰 강남에
통화후 앞에서 만나 입장~
룸에들어가 맥주 한작씩 시원하게 걸치고 바로 미러실로 이동했습니다
자동문이 열리고 신나는 음악과같이 제 가슴도 쿵쾅쿵쾅 ㅋ
30-35명남짓앉아있던걸요....
평소에는 아무래도 늦게만 가다보니
이정도로 아가씨들이 수질도 수량이 많은건 처음이라 두근두근
맨앞줄에서 기다리는 20대초로 보이는 언니가 눈에 밟힙니다..
그냥 어리게만 생겼으면 말을 안하는데 가슴이 장난없네요..
제가 여자 볼때 거기를 좀 많이 보는 편이라 바로 꽂혔지요.
정다운대표가 마인드 보증도 섰으니 바로 콜!
미러에서 봤을 때도 예뻤지만 옆에 앉혀놓고 보니 더 두근거립니다.
얼굴에 묘하게 색기가 흐르는 것도 같고..ㅋㅋ
친구랑 둘이 갔는데 서로는 안중에도 없고 파트너만 보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제 손은 언제나 내팟 수지의 가슴 아니면 엉덩이 부근에서 주물럭주물럭..ㅋㅋ
살짝 앙탈 부리는 듯 하다가도 어느새 터치하기 편하게 자세 잡아주는 마인드가 교육이 잘됐네요.ㅎ
연애때도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어린 여자친구랑 모텔잡고 하는 기분이었네요.
대딸이나 구장에서 해준 오랄도 좋았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젖치기였습니다.
이거 되는 아가씨 한국에 흔치 않은데 로또 맞은 기분입니다. 그걸로 비벼주고 끼워줄때의 따뜻함이란..ㅎㅎ
뭐 글로 표현하기 힘들지요. 저도 흥분이 더해져서 신나게 박아주고 왔습니다. 섹반응도 좋고 느끼는 표정이 진짜 일품이네요.ㅎ
언니 아주 반실신 상태로 언니왈 너무쎄 ㅠㅠ
그래도 좋았다며 다음에 또 자기 찾아달라네요.
정다운대표님 덕분에 잘놀고 기분좋게 놀다왔네요~
담에가면 더잘해주시리라 믿고 조만간 동료들과 함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