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없는 불금에 혼자 술만 홀짝이다가 여자생각이 나서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회식으로 방문했었는데 깔끔한 

진행에 좋은 아가씨들 덕에 어려운 자리인데도 즐달했던 

이후로 2차 갈일 있으면 항상 연락합니다. 이른 시간이니 

여유있게 아가씨 많이 볼수 있다는 말 믿고 얼른 가게로 넘어갑니다. 

간만에 봐서 반갑다고 인사정도 주고받고 미러실로 이동! 

가게 올때 들은 말이 그냥 멘트는 아니었나 봅니다. 눈 돌아가는 

언니들이 미러에 드글드글..여유있게 눈요기좀 하다가 독고로 

왔으니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언니 마인드라는 생각에 구좌 

추천 더해서 나영이라는 아가씨 골랐습니다. 딱 잘 익어서 

먹기 좋은 나이대처럼 보였는데, 색기가 줄줄 흐르는 와꾸에 얇은 

홀복으로는 커버 안될 것 같은 육덕진 몸매가 일품인 처자였습니다.

글래머한 아가씨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던 가슴이 

눈을 확 잡아끌었지요. 혼자 왔겠다 누구 눈치볼거 없이 전투부터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혀놀림이 확실히 어설픈 언니들이랑은 다르더군요. 

뿌리까지 집어삼킬 기세로 깊숙히 집어넣은 뒤에 교묘하게 혀끝으로 자극해주는 

스킬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손도 쉬는 거 없이 같이 움직여주니 간신히 참았습니다. 

전투 이후 술자리에서는 게속 재밌고 야릇했습니다. 말빨 좋은 언니덕에 그냥 

술마시면서 얘기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더라구요.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앵겨서 

비벼주는 언니 덕분에 터치도 자유로웠습니다. 언니 슴가 한번 주무르고 한잔,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한번 더듬고 한잔..나중에는 제가 꼴린걸 눈치챘는지 제 위로 올라타서 ㅇ어덩이로 

문질러주는데 굉장히 야릇하더라구요. 어떻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룸 시간이 끝나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진해진 마무리 전투 받고 연애하러 모텔 올라갔습니다. 홀랑 벗은 언니 몸매는 밑에 있을 때보다 

한층 더 색스러웠습니다. 모양도 이쁜데 크기까지 압도적인 가슴은 말할 것도 없고 살짝 기름져서 

되려 섹시해보이는 허리, 붙잡고 뒤치기하면 딱 좋겠다 싶은 골반에 야하게 살 붙은 엉덩이까지 모두 

합격점 이상이었습니다. 전투때 봤던건 맛뵈기라는 것처럼 한층 더 야해진 언니 애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쭉 핥아내리면서 손으로도 살살 물건 자극해주니 버틸 요량이 없네요. 얼른 언니 깔고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영계 못지않은 조임에 농익은 스킬까지 더해져 무척 기분 좋았습니다. 잘 느끼는 건지 조금 눌러줬는데 

흥건해져서 움직일때마다 들리는 소리도 야했습니다. 신음도 연기도 모두 만점 주고 싶네요. 색스러운 

와꾸로 제 밑에서 허덕이고 있는 걸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체위 바꿔가며 남은 시간 알차게 잘 쓰고 홈런 

때렸습니다. 잘 받아주던 언니덕에 하고싶은 거 거의 다 하고 나왔네요. 제 위에 올라탔을 때 출렁거리던 가슴이 

기억이 납니다. 담당 담배값이나 좀 쥐어주고 좋은 아가씨 골라줘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예명도 기억했으니 

출근 확인하고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