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남겨요.
전부터 다니던 디셈버로 고고
비록 두번밖에 안가봤지만 단골이라고 자부합니다 왜냐면 앞으로도 계속 갈거라서 ㅎ
어제본 아가씨는 혜은이란 예명을 쓰더라고요
화장도 거의 안한 느낌인데 피부도 곱고
어려보이는게 그냥 허식이 아니라 이십대 초중반 느낌이 팍나서 좋았죠
저번에는 몸매하고 마인드는 좋았지만 와꾸가 별로라서 와꾸좋은애 중에
마인드도 좋은애 추천 받았거든요
근데 그 마인드가 아가씨가 더대박 ㅋㅋ 저번에 만난 아가씨가 가슴더 큰거말곤 완전 상위호환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룸에서 지문도 잔뜩 묻히고 거의 제 흔적을 벌써 진득하게 남겼습니다
이것땜에 웨이터 팁도 많이 나갔나생각해보고 지갑 열어보니 만원이면 들어오지도 안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구장에서 샤워도 같이하고
침대에서 아래가 죽을 틈은 전혀없이 뻣뻣하게 계속 그쪽으로 엉겨서 손도 입도 집중해주더라고요
그렇게 한시간동안 많은 걸 한거같은데 아쉬워서 연장하고 마지막엔 뒤박치기로 끝냈습니다
완전 만족하고요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