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남깁니다 ~~~~
디셈버 방문했습니다.
이벤트 시간에 들어가서 딜레이도 없었고 초이스도 여유있게 봤씁니다. 세명이서 갔는데 20명
좀 넘게 봤네요. 제팟은 유미라는 아가씨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리한 느낌의 몸매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서비스 좋았던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섹반응도 과하지 않고 리얼해서 그냥 애인이랑 하는 느낌이었네요.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는데 깊이 들어가니까 한층 더 커지는 신음소리가..ㅋㅋㅋ
정다운대표님 찾아가서 실망했던 적 없었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더 잘 놀고 왔습니다. 이번달 술 마실 일 많은데, 곧 재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