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스타킹 다 찢어버리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시원하게 스타킹 다 찢어버리고 왔습니다!

꽁떡이젤좋아 0 2024-10-29 19:30:33 290

희주 재방문 

옛기억이 계속나서 다시 찾아간 희주

저번에 방문했을때 너무 반가웠어서 어제는 혼자서

갔다왔네요 지명되냐고 하니깐 된다고 하셔서 ㅎㅎ

처음부터 두타임끊어버렸네요

조금 더 성숙해진거 빼고는 다 그대로네요 

어떻게 지내왔는지부터 저번에 왔을때는 제대로

못했던 이야기도 좀 많이 하고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위에서도 두타임이다 보니 바로 씻고 그러지 않고 

담배 하나 피면서 마사지도 한번 받으로 가고싶다고 하니깐

그 작은 손으로 어깨도 주물러 주고 등도 눌려주고 하는게

기분을 너무 좋게해주는 재주가 있네요 

그러고나서 오빠 이제 씻고와 ~ 라고 해서 씻고 나오니 

옷도 이쁘게 접어놨네요 ㅋㅋ

희주도 씻고 나오는데 가슴은 진짜 언제봐도 일품이네요

작은체구에 자연산 C컵..  가슴이 진짜 이쁘게 생김 

아 ! 그리고 실장님한테 스타킹 부탁했어가지고 스타킹도

제앞에서 신어주는데 아오 글로는 표현이 다안되네요

그리고 스타킹 시원하게 찢어버리고 플레이 하는데 

물도 만땅에다가 사운드도 아주 큽니다 ..ㅎ..ㅎ

한마디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탐스러운 엉덩이를 잘 흔드는 파트너

속궁합이 좋은 처자를 만나버렸습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