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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엉덩이를 잘 흔드는 파트너

전국구떡쟁 0 2024-10-30 07:42:31 283

일 끝나고 회사 동료들과 소주를 한잔하다보니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나나실장에게 전화 한후 풀싸롱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손님들이 없을줄 알았더니 저희와 같은 손님들이 참 많네요


다행히 타이밍이 좋았는지 바로 초이스 가능하고 한 8명쯤 볼수 있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안심을 했습니다 결혼할 여자 선보러 온것도 아니고 


아주 못생긴 아가씨만 아니면 잘 노는 아가씨로 부탁을 해서


실장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아가씨들 사이즈 괜찮았습니다


제 파트너 ㄱㅇ이는 키가 165정도 되고 날씬 글래머였습니다


가슴은 느낌 좋았으며 아주 앙큼한게 먹음직합니다


마인드는 언니들 정말 활발하고 잘 놉니다 


초반부터 즐겁게 룸타임내내 질펀모드로 스트레스 확실히 풀릴정도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지나고 룸타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그렇고 룸에서 담배피우고 땀나고 


몸에서 담배쩐 냄새가 나네요 씻겨준다는 극구 사양을 하고 


혼자 깨끗히 씻고 나와 ㄱㅇ이와 뜨거운 사랑을 나눴습니다


ㄱㅇ이도 이제 퇴근이라며 천천히 내려가도 된다고 


둘이 누워 도란 도란 이야기를 꽃을 피우다가 내려왔습니다


나나실장님 추천때문에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난거 같습니다


조만간에 친구들과 다시 한번 방문할것 같네요

풍만한 몸매에 현역 여대생이 걸렸네요 ~

시원하게 스타킹 다 찢어버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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