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분이 꿀꿀해서 여기저기를 읽고 있는 중에 갑자기 달림신이 유혹을....
옆부서 동기 한테 먼저 달려밧다고 해서 추천받아
사이트도 알고 업소도 디셈버로 소개받음....
이미 저는 정다운 대표님에게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저녁 6시쯤 전화해서 2명 10시정도에 간다고 말해놓고
소개로 간다고 잘부탁드린다고 못박아 놓고 7시 도착~
그래서 부랴부랴 대표님 만나서 인사하구 안내받구 룸안으로
미러 초이스라는 말에 잔뜩 기대 품고 구경하러 ~ 여기는 정말 풀이 넓네요.
개성있는 언니들이 꽤 있습니다.
섹시미 넘치는 언니도 있고 암튼 다양햇네요
전 뽀얀 피부에 하늘하늘한 하늘색의 그녀로 선택~
복귀후 간단한 얘기를 나누며 폭탄주 한잔을 마십니다
제대로 된 영계 느낌... 터취 하고싶은데 성격상 그러진 못햇네요 ㅋㅋ
참 바보 같네요 .. 하지만 대표님에게 주문좀 한게 통한걸까
언니가 자연스럽게 다가와줍니다 딱 양주 1병 비우니 마지막 립 타임 갇고 엠티로~
샤워후 침대에서는 여기저기 꼼꼼히 매우 열심히 잘해줍니다 ^^
그다음은 뭐 다 예상하시듯이 이리저리 자세바꿔가며 ㅎㅎ
언니가 마인드도 엄청좋아요 ㅋㅋ 사진찍어달라니까 진짜 직접 찍어주네요.
자세 바꾸는것도 잘받아주면서 연애반응도 상당히 좋구요~
기분도 꿀꿀햇는데 마음에 힐링을 받고 가네요 ~
언니들이 참 착하고 성격이 좋습니다 ^^ 연애시 특히 더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