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소 다녀왔어요
좋은 경험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부족한 필력으로 후기 하나 써봅니다 ㅎ
와이프 친정가고 시간이 비어서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잘까 하다가
갑자기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오랜만에 유흥탐방이나 가려고 마음 먹습니다
꽁기꽁기 모아둔 비자금도 어느새 제법 모였고 해서
풀싸롱이나 한번 가보자 하고 강남쪽 풀써롱을 찾아보네요
눈팅 하다가 업소 후기가 하나 보이길래 그거 본 영향도 있고 ㅎㅎ
아가씨 가슴이 참 선량하더라고요 ㄷㄷ
와이프에게서는 느껴볼 수 없었던 착한 가슴을 찾아.... 업소 정다운 대표한테 전화해봅니다
수요일 저녁 시간때에 찾아 방문하니 사람은 꽤 많네요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미리 전화한 보람이 있었는지 바로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룸에서 대표한테 적당히 안내받고 맥주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미러실로 이동... 후기속 그녀를 찾아봅니다 다행히 있네요 ㅎㅎ
실물이 사진보다 나은듯... 슬림한데도 있을 거 다 있는 몸매가 좋습니다 ㅎㅎ
홀린듯 그녀를 지명하고... 옆에 앉혀놓고 둘이서 오붓하게
룸에서 연애분위기도 내면서 놀아봅니다
뭔가 와이프랑 연애할 때 기분도 나고... 뭐.. 와이프는 그런 가슴이... 없지만... ㅠㅠㅠ
그 이쁘고 탱탱한 슴가도 만져보면서 신나게 놀았네요
술도 좀 마시고 기분도 좀 내고 ㅎㅎ 이 처자 빨아주는 스킬도 수준급인듯
나중에는 룸에서 전부 벗고 서로 만지는데 좋은거 많이
분위기가 점점 달아올라서 결국에는 다 벗고 보여주는 언니 보x 슬슬 쓰다듬다가 서로 69까지 했습니다. 연애타임 기다리느라 눈빠질뻔 ㅎㅎ
룸타임 끝나고 대표님 들어오셔서 재미있게 노셨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해주고
아가씨랑 함께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여긴 구장이 따로 떨어져있는게 아니라서
눈치 보일 일 적어서 마음이 편하네요
구장 이동해서 샤워하고 아가씨 슴가도 조물락조물락
아가씨는 내 아들을 조물락 조물락 ㅋㅋㅋㅋ
잠깐 전희겸 말랑말랑하게 놀다가 엉덩이를 봐서
전 후배위로 한번 강하게 밀어붙여봅니다
오오... 다리 사이로 보이는 흔들리는 가슴.... 이것이 극락....
너무너무 매혹적입니다. 반할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비주얼이 너무 유혹적이라 페이스 조절도 제대로 못하고 빨리 끝내버렸네요 ㅠㅠ
뭐 토끼였던 건 아니지만... 나름 만반의 준비를 해서 ㅋㅋㅋㅋㅋ
즐겁게 놀고 올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일 끝내고 아가씨랑 이야기나 좀 나누다가 평화롭게 나왔습니다
대표님이랑 인사하고 컨디션 하나 얻어 마시고
집으로 왔네요 텅 빈 집이지만 마음은 뿌듯... ㅎㅎㅎ
마누라 눈치 보여서 자주 가긴 힘들겠지만 생각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