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지방에 출장겸 일보러갔다가 내려갔다가 올라온 친구와
그동안 쌓인 피로좀 풀어볼겸 친구넘과 오래간만에 만나
소주한잔에 삼겹살 한점먹고 다음행선지로
치킨매니아 시원한 맥주한잔에 닭다리좀 잡아뜯고~
친구놈 그동안 뭐하다 왔는지~개발정^^
좋은데 있음가볼겸 친구놈 아는데 있다고
연락했더니 가격만 비싸고 시간좀 걸린다함... 풀은 아닌듯..
o~미 개똥ㅜㅜ아직 풀싸쪽엔 한번도 발담근적 없는놈ㅋㅋ
예전에 회사 접대차 몇번 갔었던 정다운대표님이 문득 생각나더군요.
그때 접대자리라 긴장하고는 있었지만 사이즈 좋은 아가씨들덕에
저도 즐달하고 거래처도 즐달해서 일 잘 풀렸던 기억이 납니다.
문득 술한잔마시다 보니 탄력받아 연락드리고 기억이나 하실런지^^;
위치알아보고 아직 밤생활에 완전초딩이라고 부를수있는 친구와
새로운경험도 시켜줄겸 이야기좀 나누고 술자리 친구와 11시경
술잔을비우고 다음행선지로ㄱㄱㄱ
너무 오랜만에 온지라 뭐가 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정다운대표님 마중으로 룸에 안착.
바뻐보이시는 관계로 이야기는 길게못하고 잠깐의 인사나누고
한5분정도 기달려 달란 말과 저는 오래간만에 와서 어리둥절한 마음에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맥주한잔 마시며 못다한 이야기좀
나누고 잇는데~ -준비다되었습니다 초이스할께요-정다운대표님
내심 긴장되는 순간 유리관 입실
친구만 마추고 전 10분 후 아가씨들 우르르 등장... 오~딱 제스타일이야~ 아가씨 나는2번아가씨
그리곤 술상이 깔리고 아가씨 옷을 한올 한올 탈의하며
스~르~륵 어두운 조명 사이로 이어지는 ㅅㄱ ㅅ..^^
이어지는 분위기에 친구놈 순간표정(땡또롱++) 가관이더군요 ㅋ
언니들 마인드 교육이 아주 잘되있었습니다. 같이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었지만 자유롭게 터치하며 언니 몸매 느낀것도 좋았네요. 관리들
열심히 하는지 피부도 좋고 업소 아가씨들 중 보기 힘든 자연산 감촉이었어요.
위에서도 팟과 붕가타임 시원하게 풀건풀고
친구와 해장 한그릇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