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디셈버 달려버린 후기씁니다~
수술 땜에 한 근 2개월동안 금주 중 이었는데 의사가
의외로 회복이 빠르다고 한두잔정도는 괜찮을거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디셈버로 갔습니다 ㅎ 아무래도 그냥 술만 마시면
진짜 한두잔만 먹고 재미도 없기에 남은 부분은 여자로 채우기 마련이기때문에..
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초이스에 힘 팍주고 정다운대표한테 잘 준비해놓으라 말한뒤 미러실가니,
어제따라 물이ㅣ 좋았네요 ㅋㅋ
언니들 몸매가 다 기본이상? 이라고해야하나 ㅋㅋ 미러실 사진 못찍은게 아쉬울 정도로
어제 피크였습니다. 그중 고르고 골라 최고로 좋은 세연이,,.
마인드도 제대로라, 룸에서부터 먼저 오픈하고 다가와서 전신 동원한 애교로
바벼주고~ 좀 취한 남자들이 짖궂은 장난도 치고, 저도
팬티 속으로 손 막 집어넣었는데 싫은 내색 없이 제 팬티 속으로 따라서
손 넣는 태도가 같이 놀기 좋았습니다. 알까지 빨아주는 립서비스에 취해
기분좋게 싸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연애때는 룸보다 더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다 벗고 누워있으니까 제 위에 올라타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애무 들어오는데..ㅋㅋ
얼른 세우고 언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말할 필요 없지요. 영계같은 쪼임에
리얼한 섹반응까지 완벽했습니다. 그대로 짐승처럼 허리 돌리다가 서로 끝까지
간 상태에서 물 뺐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장난치다 왔는데, 입은 가슴에 손은
조개로 이끄는 언니한테 넘어갔으면 구장 연장했지 싶습니다. 룸도 연애도 만족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