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고민하고있던 찰나에 한번가보자란 생각에 친구들이랑 소주한잔마시고
맥심풀싸롱 김종국상무님에게 전화햇습니다 .
인터넷보고 전화했다고 하니 잘하셧다면서 지금 상황좋으니 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금방간다고하고 어차피 근처였기때문에 바로 출발 ~
풀싸롱 도착하여 간단히 인사후에 시스템 설명 듣고선 바로 매직미러실로 데려가더군요
미러실 초이스 하는곳이 있다면서 ~ 9시반쯤이었나 ? 그쯤이었던거같은데 괜찮은아가씨들많이있네요
전에는 내가 초이스해서 내상을 좀입어서 이번에는 추천하는 아가씨 앉히려고 생각하고선 물어보니
몇명찍어주는데 그중에 하나 제스타일있네요 바로 초이스 하고서 룸으로 고고 ~
전 룸에서 물고빨고 하는것도 좋지만 얘기가 좀 통하고 하는 그런아가씨가 좋은데
제파트너가 눈웃음도 이쁘고 성격도 활발하니 얘기도 잘통하네요 ㅋ
전에는 완전 업소에 쩌든 애를 골라가지고서는 뭔가 교감도없고 올라가서도 인형이랑 하는 기분이었는데
룸에서 뭔가 통하니까 빨리 올라가고싶더라구요 ㅋ
시간이 어찌지났는지 룸타임도 금방끝나고 ~ 안달난 몸을이끌고 바로 고고씽 !
근데 처음이었습니다 오피도 꽤 다녀보고 풀도 다녀보고 유흥을 좋아하는지라 많이 다녀봤는데
풀싸롱에서 같이 샤워하는 파트너는 여기가 처음이었던듯하네요
같이하자고해도 다 따로씻자고 해서 기분나빳었는데 제 파트너는 완전 마인드굿이었습니다
같이씻고 붕가붕가하는데 ..일단 밑에 물이..기가막히네요 ㅋ
흥분도 잘하고 물도잘나오고 더군다나 신음소리는 어찌나 섹시하던지 ㅋㅋ
그모습에 반해서 참아보려햇지만 결국 제가졌습니다 ㅠ 파트너가 미소한번짓더니 안아주네요 아오쪽팔려 ㅠ
밑에내려오니 토끼같은 우리친구들은 벌써내려와서 지들끼리 파트너얘기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들 ㅋㅋ 뭐잘낫다고 자랑질은 그렇게하는지 ㅋ 물어보니 애들도 다들 만족햇다고 또 오자는데
총알이나 모으라고 한마디하고선 김종국상무랑 인사하고 집으로오는데 오는내내 생각나네요 제파트너 ㅠ
조만간 혼자가서 제대로 놀아야겟습니다 친구들빼고~ㅋㅋ 김종국상무님 담에도 또 잘 부탁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