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놈들이랑 유흥 달렸습니다
저희 친구들 중에 한명이 좀 잘사는 친구라 ㅋㅋㅋ
이 친구가 끼면 유흥의 질이 팍 올라가는 편인데요
이번에 이 친구가 시간이 되서 풀싸롱에서 재밌게 놀아서 글 한번 써보게 되네요
친구들끼리 강남 횟집에서 적당히 한잔씩 하고 밥도 먹고
바로 풀싸롱으로 이동 친구놈이 텐프로급은 아니어도 강남 괜찮은 곳 있다고
거기로 가자고 해서 업소라는 곳으로 오게 됐네요
도착하고 보니 친구놈이랑 정다운대표랑 익숙한 사이인지
반갑게 인사하고 그럽니다 친구놈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다시 안오는 친구라 거기서 좀 안심 ㅋㅋㅋ 수질 괜찮겠구나 했죠
룸 들어가서 대표님한테 시스템 설명 받고 맥주 한잔 마시려니
바로 아가씨들 준비됐다고 하셔서 미러실로 이동
뭐... 아가씨들 수질은 제가 텐프로는 못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다들 괜찮아 보입니다 하나같이 스타일도 좋고 와꾸도 괜찮네요
저는 좀 소심하고 그런 편이라 대표님한테 마인드 좋은 처자로 추천해달라고 하고
바람라는 아가씨로 추천받습니다. 스타일도 글래머러스 하고 마음에 들어
바로 초이스 했네요. 친구놈도 한번 놀아봤다고 괜찮은 아가씨라고 합니다 ㅋㅋ
그렇게 아가씨들과 함께 룸으로 입장 아가씨들 들어와서 입장 전투쇼 들어갑니다.
빨아주는 솜씨가 어우..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앗쌀한 혀놀림에 녹아버렸네요
아래쪽이 궁금해지는 처자였습니다. 아가씨랑 이야기 하면서 허벅지도 조물락 거리고
가슴도 할짝거리고 재밌게 놀았네요 나중에는 아예 제 위에 올라타서 부벼주는게 예술입니다..ㅋㅋ
룸타임 끝내고 이제는 구장 타임 둘만 남게 되자 더 이상 체면 차릴 일도 없고 술도 들어갔겠다
전투적으로 돌입합니다. 아가씨 마인드 정말 괜찮네요
관계중에 아이컨택도 해주고 제 반응에 맞춰서 호응해주는게
연애하는 느낌 제대로 받고 왔습니다
친구놈 덕분에 물도 빼고 호강도 한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