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적당히 근처에서 해결하려다가 사이즈가 너무 안좋아서
강남으로 넘어갔죠 저장된 번호 몇개있는데 그중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넘어가서 룸에서 맥주 한잔을 안주 삼아 노래 한곡씩 뽑을때쯤 미러초이스가 준비 됫다며
얼렁 초이스실로 이동합니다 미러에 나를 기다렷다는 눈빛으을 주는 언니 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하고
간만에 혹해서 달리기도 하였지만. 몸이 피곤했던 관계로
룸안에서 술은 많이 마시지 않았고. 대화 많이 하고 재미있게 야한 농담도 하다가 위로 입성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내가 많이 피곤해 하자 아가씨 이쁜짓 많이 해주네요.
내려와서 재탕할려고 했는데...
이미 친구는 골뱅이 상태 ㅋㅋ
아 언제 또올지 모르는데... 몇탕 하고 가야되는데 그게 참 아쉬웠습니다 ㅠ
업소는 언제나 저에게는 친근하곳 ㅎㅎㅎ 담당인 정다운대표님도 참 사람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