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함께 유흥을 즐기는 친구와 함께 즐겨찾는 디셈버 정다운대표님께 연락드렸습니다.
요즘 출근율 좋다며 걱정마시고 오라며 말씀해주시는 정다운대표님..
사실 이번에 간것도 친구놈이 조르고 졸라 간거여서 별 기대없이 도착했습니다.
친구놈은 잔뜩 설렌눈치로 미러룸에서 초이스하기로 하고 저는 별 생각없이 온거라 대표님이 적당히 추천해주시는 아가씨로 하기로 하고
영계삘에 몸매좋은 인영씨로 결정했습니다.룸에서 심드렁한 제 태도를 알아차렸는지 자기가 더 열심히 해주는데
솔직히 좀 고맙더라구요, 다른데는 좀 하다가 반응없으면 자기도 덩달아 식어버리는 아가씨들도 몇번 봤었는데
인영씨는 그런거 없이 열심히 해주는게 귀엽기도 해서 그때부터는 이왕 온거 재미나게 즐겨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정말 신나게 즐겼습니다.인영씨가 열심히 해줬던 탓인지 별 반응없던 아들놈도 슬슬 뻐근해지기 시작하고
친구놈은 이미 자기 파트너한테 푹 빠져서는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고,그렇게 룸에서의 시간이 끝이나고
MT시간이 營윱求?제가 약간 지루끼가 있는지라 미리 연장까지 하고 들어갔죠.
그렇게 딱 시작하는데 진짜 아들놈 뽑히는줄 알았네요.꽉꽉 쪼여주면서 해주는데 이러다가 쪽팔리게 빨리 끝낼수도 있겠다
싶어서 저도 최선을 다해서 해버렸네요.시작할때 거기 모양보고 눈치를 깠어야 했던건데..
이제와서 말이지만 연장했던게 정말 잘한일이었던거 같네요.살다살다 그런 명기는 첨으로 느껴봤습니다.
더군다나 스킬도 만렙인 인영씨였던지라 정말 뜨겁고 핫하게 즐겼었네요.
정상체위로 하는데 그렇게 심하게 느꼇던 적도 없을만큼 꽉꽉 쪼여주는 인영씨였네요.
담에 재방하면 무조건 인영씨로 하겠다는 생각에 대표님께 따로 말씀드렸습니다.
나이대가 여대생쯤이었는데, 어디서 그런 스킬은 배워왔는지..역시 섹녀는 타고나나봅니다.
기대없이 갔다가 대박 즐달하고 왔네요..ㅋ 연휴 말쯤에 아가씨 출근률 한번 더 터진다는데,
여러사람 모아서 한번 더 방문해야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