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난 후 모처럼만에 놀고 가자고 작당모의 ㅋㅋㅋ
다들 연휴출근이라 싱숭생숭했었나봐요
세명이 차에 몸을 싣고 간 곳은 디셈버!!!
이른시간인지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정말 다행!!
정다운대표님에게 간단하게 시스템과 비용 설명 듣고
잠시뒤에 미러초이스실로 안내받았습니다.
10명정도 있던 것 같은데 대표님이 이중에서 추천해드릴 언니가 없다고 10분만 기다리면 에이스들 등장한다길래 믿고 기다림.
거짓말처럼 10분정도 뒤에 올라가니 6명의 언니가 더 있는데 캬~ 딱보는순간 에이스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겹치는거없이 각자 초이스!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언니들 들어옵니다
쫙 달라붙는 옷에 C컵정도 되는 슴가를 가진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가까이서보니 피부도 좋고 수줍은듯 웃는데.. 이쁘더군요~
제 파트너 슴가도 크고..무엇보다 골반이랑 허벅지가 워메.... 자동 코피 ?~
각선미도 좋고 저는 스타킹 해달라구 대표님한테 말해서 스타킹 서비스 하고
페티쉬 좋아하시는분들 추천입니다
신고식하는 시간...언니들 탈의하시고 음악에 맞춰 움파움파
저도 탈의하고...맛뵈기 전투...
신고 끝나고 언니들이 얇은 속옷으로 갈아 입네여...
그 다음은 다른 하드코어룸이랑 비슷하더라구요.
계속 만지고 놀고 상황에 따라 뭐 느낌가는대로 ㅋㅋㅋ
그렇게 1시간이 좀 넘은거 같네여...언니들 준비합니다...
바로 탈의하고 마무리 전투 쇼파에서 므흣한 자세로.
둘만의 공간으로 가니 룸에서 어색함을 다 걷어차버리니 슬슬 더 적극적이고 야해지는 우리 은서!
침대위로 탈의하고 올라가서 엉덩이를 흔들며 "오빠 얼른와~" ㅋㅋ
아주그냥 만족스럽게 섹하다 나왔네요~
담날 숙취로 고생은 좀 했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달림이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