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뒤지다가 가게된 풀..
언제부턴가 풀싸의 메리트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내용있는 술자리와 질펀한써비스를 받고 싶어서 ^^
어제는 아는 형님 3분 이랑 총 4명이서 갔습니다. 피크타임이어서 그런지 룸대기가 약간 시간이 있엇지만
그래두 확실한 언니들 대리고 온다고 하니 기다립니다 ^^
레스토랑가서 음식나온다고 불평은 노노~ 그렇게 15여분정도 지낫을무렵 배정받은 룸으로 들어가
바로 쵸이스를 하네요..또 올라가서 시간좀 걸릴줄 알았는데~
아가씨는 많아서 그런지 초이스는 바로 하더군요ㅋㅋ
저희는 미러보단 그냥 초이스 원한다니까.. 바로 해주시는 ㅎㅎ
아 어떡해하지 하고있을 찰나 자기도 남자로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첫인상이 좀 차가워보여서 안할려구 했는데...
막상 앉혀 보시면 후회안하신다고 하길래 믿구 앉혀달라구 이유가 있다는말에 쵸이스~
그렇게 2조~ 3조 까지보구 신나게 달리네요~ 처음 써비스라구~ 이런걸 화류계용어로 전투라는지^^;해줍니다ㅎ
오~ 기술이 장난아니네요~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이런서비스가 있으니 거기다 노래도 엄청 잘부르더라고요
이거시 힐링 아니겠나요 ㅋㅋ 같이 애기두 하구 언니들과 장난두 치구 다른곳에서 느끼지못하는
그런 장점이 있더군요 룸시간 끝나구 계산 먼저 해야된다구해서~
계산하고 언니들 손잡구 같이 올라갑니다.
방에 들어가서 굳이 혼자 씻겠다는 저를 끌구 들어가서 씻겨주고 써비스라고 하면서
밑에 거시기를 한번 더해주네요~
침대에서 언니리드에 맞춰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왜이언니를 추천했는지.. 알것같더군요^^;
뜨거운,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ㅎㅎ
정다운대표님 그날 추천해준언니 정말 좋았구여 ^^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풀쪽으로 달릴일이 생기면 연락드리고 찾아뵐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