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쯤? 정다운대표님이 안부문자 확인하고 가겠다 연락했죠
디셈버 앞에 도착해서 도착했다고 전화 거니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차 겁나 밀려서 조금 짜증나는 마음으로 입성! 룸안에 들어가고 맥주한잔 빠니 약간 설레임 오늘은 누굴먹을까하는 두근거림
3명이서 방문하였고 아가씨는 바로 초이스 된다하네요. 근데 저희는 이런거에 큰 메리트 안줍니다. 딜레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아니라
아가씨 와꾸하고 몸매가 중요하죠 근데 수량은 보통, 질은 보통이상으로 괜찮더라고요.
누가 괜찮을까 고민하다 정다운대표님께 추천을 요구 했습니다
두놈은 자기가 알아서한다고 고르고 대표님이 아영씨를 추천해주시네요.
왜 추천을 하는거냐고 물으니 업소에서 최고의 에이스라고 해서..
믿어보기로 하고 앉힘 내 옆자리에 아영이라는 아가씨가 앉더니
마인드 최고임 완전착하고 내섹시 삼고싶을정도 전투, 놀이 다 만족스러웠어요 ㅋㅋㅋ;;
노래 부를때만 아니면 자리에서 계속 안주먹여주고 챙겨주네요
마인드 성격짱임 룸에서의 전투가 끝나고 구장으로 고우고우~ 구장타임은 좀 오글거려서 대충쓸게효 ㅎㅎ
위에서도 신음소리 작렬 완전 최고파트너! 올라가서 씻고 나오니 몸 딱고 아가씨가 날 이끌고 침대로,.,
아가씨랑 몸을 부딪히니 전율이 내 온몸에 부르르
아영씨 서비스는 룸싸롱 업계 최고일듯함
술 많이 먹은 탓에 내파트너는 고생 좀 함
내파트너 잘해주라고 교육해줘서 고맙고
또갈때 연락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