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갑이 가벼워 자제하던중 아는동생놈하나가 저한 풀싸롱~ 풀싸롱~ 노래를 불러
함달려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세진 동생이라 없는중에 고름짜서 갔죠.
대표들 전화 쫙돌리고 가장 딜없겠다 싶은 정다운대표한테 고고싱
정다운대표답게 젬있는 농담들로 맞아주네요 ㅋ 어느덧 가게입성 ~
가게 입성해서 미러룸으로 가는데까지 5분도 안걸렸네요 암만 평일이라도 11시면 딜걸리법한데
구좌하나는 잘뒀어요 근데.... 제가 픽하는 아가씨를 기겁을 하면서 막네요??
물어보니 마인드별로라고 다른 언니 추천한다고해서
약간떨뜨름하게 비누라는 아가씨를 추천합니다
그래서 그아가씨 함보니 내가 왜못봤지 싶을 정도로 사이즈도 괜찮네요
뭐 룸에 아가씨 한 20명은 넘었으니 한눈에 스캔하긴 힘들긴했죠
그런데 룸가니까과감하게 벗더니 내벨트를 반강제적으로 풀어헤치더니 전투태세에 돌입 ~
이게뭔 ㅋㅋㅋ 제가 당황하니까 언니도 당황해요 ㅋㅋ 그러다가도 갑자기 애무하네요~
엉덩이가 대박이었는데 전 원래 가슴파라 풀가면 가슴만지고 노는데
이번엔 엉덩이만 주거라 만졌어요
그리고 룸에서 두명이상이면 눈치도 많이보지만
첨부터 아가씨가 그렇게 나온만큼 이번엔 걍 동생하고 저하고 따로따로 놀았네요 아주좋았어요
어느덧 올라갈시간 ~ 구장으로 올라가는데 웨터들 꿀물주네..
정다운대표가 웨터들 가라고 귀속말로 말해서 웨이터들 훠이훠이..
구장 올라 가서는 흥분해서 본게임에서 빨리끊난게 아쉽지만 ... 그래도 앤처럼 간만에 즐떡 했네여.
하기전에 제대로 된 뒷태사진한장도 건졌으니 개이득
너무빨리끊나서 누워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비누씨 잘했다구 수고 했다구 해주네..
시원한게 나쁘지는 않았다 간만에 똘똘이 호강 시켜주고는 내려와 동생이랑
라면한그릇때리고 밥까지 먹고 집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