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던 정다운대표 이번에도 갔죠 ㅋㅋ 원래는 다른데 가려고했는데
무슨 갑자기 맵버쉽타령하면서 전에 안왔으면 못간다구..
자연스럽게 뭐 다니던데 가야죠 그렇게 가니 친절하게 받아주네요 ㅋㅋ
매직미러로 아가씨들이 죽 늘어서네요
오늘따라 수질 굿 그래서인지 대표님한테 추천 맡겼죠 ~
마인드갑이라는 향기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ㅋㅋㅋ
생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은 아가씨였는데
웃을때마다 보이는 보조개가 매력적이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슴가도 못해도 C컵은 되는듯;
들어와서 입장쇼 하고 란제리 입고 들어오는데
절로 가슴에 눈이 꽂힙니다 ㅋㅋㅋㅋ
어느덧 저도 어색했던 시간은 잊고 회사 동료들이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향기라는 아가씨가 옆에서 계속 살갑게 대해주고
터치에도 기분 좋게 다 받아주고 그러셔서 ㅋㅋㅋ
어색하지 않게 즐긴 것 같습니다
룸타임 끝내고 이제는 구장으로 좋은 시간을 보내러 갈 때
구장 입성하니 향기라는 아가씨가 다시 어색해진 제가 신경쓰였는지
같이 샤워하자고 권하길래 속으로 굳굳을 외치며 함께 샤워합니다
전 씻는등 마는등 아가씨 관찰에 정신이 없고 ㅋㅋㅋ
아가씨는 그런 저를 대신 씻겨줍니다 ㅋㅋㅋ
먼저 나와서 담배 한대 피고 있으니 속옷만 입고 들어오는 아가씨
끈팬티라고 해야 하나요? 면적 좁은 속옷만 입고 들어오는데
역시 올누드보다는 그런편이 더 끌리는듯 ㅋㅋㅋ 저는
아가씨 침대에 눕혀놓고 적당히 손으로 애무하면서
몰래 한장 찍어봅니다... 이런 아가씨 언제 다시 보나 하는 생각에 ㅋㅋ
브라는 벗기고 팬티는 입힌채로 적당히 협으로 끌러놓고
뒷치기 자세로 열심히 운동했네요
아무래도 룸에서는 편하다고는 해도 상사도 있던 자리라 조금 자제했었는데
둘만 있으니 그런 것도 없고 ㅋㅋㅋㅋ 열심히 운동 ㅎㅎ
가던데가 짱이네요 암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