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큰 용기내어 친구들한테 한턱쏜다고 디셈버갔습니다
맨날 얻어먹는다고 핍박만 받아서... 좀 사는놈이 뭐그리 각박하냐구 아주
바가지를 긁어데서 예전엔 그냥 뭐 무시했는데
요즘은 좀 와닿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배풀어볼까하고..
인터넷에서 쭉 둘러보니 배너가 깔끔한게 정다운대표가 눈들어와서 전화하니 바로받네요
그렇게 정다운대표에게 저녁에 넷간다고 미리 예약을 하고
8시쯤 도착. 이른시간이라 핫한시간때보다는 아가씨 못 볼줄알고 돈쓰고
괜히 창피만 볼까 싶었는데 미러실에 아가씨 그래도 양으로는 만족
이제 질이 어떠냐 보니 기본 강남 풀이었네요
그냥그냥 친구 모아서 가기 좋은곳인가배하고 걍 방만좀 좋았으면 했는데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됐다고하더라고요. 깔끔해서 만족 ㅎㅎ
아무튼 친구포함 저 추천받아 갔는데 애교넘치는 말투가 사랑스러운 강희씨..
대화도 잘통하고 ㅎㅎ 대화도중 응큼하게 움직이는 제 손을 거부 하지않은 a급 마인드 ㅎㅎ
평범한 곳인가 했는데 친구들 팟도 그렇고 마인드가 장난아니네요
덕분에 제 손은 끊이 없이 허벅지와 슴가를 왔다리 갔다리~~
룸타임이 끝나고 mt로 이동해서
같이 샤워하는데 가슴은 b정도ㅋㅋㅋㅋ 작은편이나
몸매 비율도 상당히 좋고 무엇보다 얼굴이 작아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보들보들한 피부와 비율좋은 몸매 완전 굿
침대에서의 애무 서비스는 룸에서 받은 서비스에 얹어서 양껏 해주네요
여친과 놀고온것 처럼 애인모드 쩌는 언니였습니다ㅋㅋㅋ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