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대학때문에 서울로 올라오게됬습니다.
어느 대인지 말하긴 힘들지만 인서울오니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지금은 무사히 일년쯤 됬는데 친구중 하나가 좋은데가자고 꼬셔서..
그래서 가게됬는데
강남 디셈버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거기 대표님 정말 친절하게 말씀해주더라구요
유흥이나 이런건 내색없이 친구한테 남자면 한번씩 다하는거 아니냐고 막말하긴 했지만
지난번이 첫경험이었습니다 ㅠㅠ
일찍 입성한터라 6시 좀 넘어서 갔네요.;;.ㅋㅋ
도착해서 룸에 들어가 정다운대표님과 간단한 인사후 너무 일찍왔다며 그래도 오늘 운좋아
엄청 일찍 미러 준비됐다고..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지 10명정도 봤네요 ㅠㅠ 그래도 와꾸들은 다들 고민을 하게 만드는 분들어었어요
안에서 이름이 소희라는 언니로 초이스.
그리고 룸에서 놀게됬늰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서는...
그렇게 하다가 정말 지금 생각해봐도 룸에서든 구장에서든
기분좋게 재밌게 술마신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자주는 못가도 술마시면 생각날것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