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후기입니다. 술먹고 정다운대표 찾아갔습니다.
딜 없이 초이스 많이 봤네요.
담당 추천으로 소영이 앉혔습니다. 남자들 미치게하는
색스러운 와꾸에,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온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20대 초반은 절대 안 넘어 보이는 영계얼굴도 기억납니다.
술한잔 뒤 전투 받는데 괜히 추천해준게 아니구나 생각이 듭니다.
애인한테도 이렇게는 안해줄텐데 싶은 헌신적인 태도와
어떻게든 내 물을 빨아가겠다는 생각으로 깊숙히 들어오는
목까시, 알까지 빨아주는 야시시함에 백기들고 그대로 입싸했네요.
싱긋 웃으면서 뒤처리하는 모습은 왜 그렇게 이쁘던지..처음부터
입맛이 돈 덕에 대화도 술자리도 쭉 재밌었습니다. 애교도 많고
서비스 마인드도 확실해서 란제리바람으로 제 옆에 달라붙어
안떨어진 덕에 매끈한 살결에 취해 룸시간 행복하게 보냈네요.
분위기 좀 올라오니 술게임도 야릇하게 진행해서, 슴가주 말아주기까지..ㅋㅋ
마지막에는 벌리고 들이대는 아가씨 팬티 속에 손 넣고 만졌습니다.
애프터도 나무랄데 없이 훌륭했습니다. 글래머한 가슴에
쑥 들어간 허리, 청바지 입혀놓고 싶은 섹시한 골반라인까지 완전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올라타서 해주는 애무도 훌륭했습니다. 일 시작하기 전에 서비스로 젖치기도 해주는데..ㅋㅋㅋ
물건에 피 쏠리게 하는 야한 속삭임 하며..혀 못지않게 야릇한 손놀림
업소 아가씨들이 안해주는 부분까지 들어오는 혀끝에 눈 뒤집혀서
곧바로 삽입했습니다. 이런게 명기 아닐까 싶을 정도로 거기도 좋았습니다.
쌩영계만의 빡빡한 조임에, 경험있는 언니만 할수있는 완급조절에
코피터졌네요. 야동에서나 보던 자세 다 해가면서 기분좋게 물 뺐습니다.
하면서 언니 핑크한 가슴도 빨아주는데 반응이 한결 좋았습니다.
위에 올라타서 상위해줄때 출렁거리던 가슴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모터달린 듯 돌아가는 허리는 몸이 기억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