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가서 3탕의 위엄을 달성하고 왓습니다 ^^
시간은 바야흐로 어제 약 10시경 ^^
정다운대표님에 대해선 사이트에서 달고 달게 봐두었네요
원래 이렇게 까진 놀려고 생각 안햇는데;;
미러로 아가씨 초이스 타임때 정말 완벽하게 저 이상형인 아가씨가 있었다는..
두말도 필요없이 .. 바로 초이스;; 사실 마인드는 대표님이 다른언니를 더 추천햇는데...
파트너 이름은 지연이 라는 언니 ^
처음 1타임 더 끈게 된이유는 시간이 일단 1시간 10분이라는데 훌떡 갑니다..
그렇게 재탕을 깔고 노는데 놀수록 언니가 더 맘에들지 뭡니까..ㅠ
술도 양주한병 다 비우니 살짝 어질어질 하지만 ..
정말 간만에 만난 내 완벽한 이상형 스타일이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싱글벙글..
이놈의 손은 부끄러운지 오늘따라 손이 안갑니다 ㅠㅠ
기어코 2시간이 좀 넘으니 재탕룸시간도 끈나고 ㅎ 잠시 화장실에서 세수좀 하고 정신가다듬고..
고민고민하다 좀더 놀고싶은마음에 쓰리탕깝니다 ㅎ 풀 다니면서 3탕은 처음
조금씩 용기내어 언니랑 찐하게 도전~
언니도 술이 좀 됫는지.. 처음보다 마니 누그러지고 애교작열 합니다 ^
요이쁜거 계속 데리고 싶은건 먼지 ㅠㅠ
좀 일찍끈내고 연애하러 올라갑니다 시간은 2시간10분 이라고 ..
처음에 샤원하고 지연씨와 누워서 껴안고 1시간 정도 잣나..
언니가 먼저 일어낫는지 가슴쪽으로 애무 하면서 오느 느낌에 잠 벌떡 깻음... 잠시 눈감고 음미하다가 ㅋㅋ
키스하면서 연애 시작 시간도 널널하길래 찬찬히 즐기면서 즐거운 연애
얼굴도 이쁜게 봉긋 가슴도 정말 이쁘네요
잘받아주고 느끼면서 시간 구애 안받고 연애다운 연애 한번 햇습니다
물론 3탕이라 금전압박이 있었지만.. 정말 당장 시간또 나면 얼른 또 가고 싶습니다
언제 내려오는지도 알앗는지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정다운대표님 배웅까지 받고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