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랑 술한잔 하고자 찾은 디셈버
좀 급하게 연락하고 들어갔는데도 바로 나와서 친절하게
맞아주신 정다운 대표님 우선 감사합니다.
그날 안좋은 일이 있었던지라 울적한 선배의 맘을 풀어드리고자 찾은 디셈버
맥주 한잔하면서 못다한 얘기나누고,
그렇게 20분정도 후에 이어진 초이스 타임.
그동안 룸에 가봤던 경험을 살려 대표님이 초이스 해주는 친구가 서비스도 제일이더라..라는
철학으로 대표님이 추천해준 근영이로 결정...
그리고 이어지는 애인 모드...대표님 추천이라 그런지 역시 애가 싹싹하고 애교 있네요..
친구들하고 수다떨듯이 애인모드로 술한잔 하면서 세상돌아가는 얘기로 마무리...ㅎㅎ
그리고 이어진 2차 타임...24살이라는데. 정말 동생하고 잼있게 노는 분위기로 마무리...
일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꽉채워주는 느낌도 제대로구...
슴가의 느낌도 좋구.
내가 너무 강하게 했는지 근영이 머리가 침대에 부딪힘.
매너있게 머리 손으로 받쳐주면서 강하게. 마무리..
ㅎㅎㅎ 첨이란다 머리 잡아준사람..ㅎㅎ 결국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이 놀다가 옴..
다음에 놀러 갈때 또다시 이 언니의 쪼임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볼수있으면 좋으련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