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친구들과 술한잔 후 혼자서 외로이 갈곳 없나 찾던중 늦은시간까지 하는 업소에 방문하기로!
오래 놀기로 작정한지라ㅎㅎ늦게까지 하는 곳으로 달립니다 새벽 1시30분정도에 들어가서 45분쯤?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그중 가장 새끈해보이는 언니 보자마자 ㅋㅋㅋ
'오늘 초이스는 쟤로 하겠습니다ㅎㅎ'
그리하여 초이스한 언니 우와..정말 입장하마자 바로 만지고 싶어서 ㅋㅋㅋ 결국 룸에서 몸수색을 ㅋㅋㅋ
나중엔 아주 홀복을 훌러덩...웃통을 까버리네요 ㄷㄷ 이런전개.,., 야동느낌나네요ㅎ
그래도 역시 이차는 올라가서 해야한다고 ㅋㅋㅋ 마침 얼마 시간도 안남아서 계산하고 올라갔습니다
혼자오는 기분이 이런느낌이네요ㅎ
중독되는 풀싸롱 독고기행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