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더 놀아보자 친구놈과 의기투합!
콜하고~ 2시쯤 도착했습니다.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대기가 별로없더군요~
가자마자 룸으로 안내받고 대표님과의 미팅~ 간단히 대화를마치고 미러에서 빠르게 초이스~
저번부터 눈에 계속 걸리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언니 초이스 고민하다 결국 다른언니 가고 그랬거든요 이번엔 고민없이 바로 이언니 초ㅓ이스...
룸으로 돌아와 잠시 기다리니 언니들 입장,,
계속 눈에 걸리던 그언니는 지나라는 예명을가진 언니였습니다.
사투리 섞인 말투에 애교가 묻어있데 알고보니 고향이 영남쪽이라 하더군요~
얼굴도 몸매도 상! 대화능력도 말 안끊기게 잘하더군요~
잠시 대화를 나누다 첫번째 인사 타임~ 스킬도 여지껏 만나봤던 언니들중에
제일 하드했습니다. 룸에서 이렇게까지 해줘도 되나 싶은 정도? ㅎㅎ
알까시에 목까시에...ㅎ 기빨리다시피 하며 입싸했습니다.
옆에 찰싹 붙어있는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술좀 들어가니 야한 술게임도
넙죽넙죽 받아주는데 입은지 안입은지 모르는 란제리까지 홀라당 벗고 올누드로
코피터지는 포즈도 몇장 취해줬네요. 언니 손은 이미 제 팬티속에..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 어느덧 룸 시간이 끝나고 구장으로 이동~
담배한대씩 피우고, 함께 샤워후 침대로~
말은 필요 없겠지요. 몸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처음 말씀드릴 건
이 아가씨 아랫도리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린 영계가 이렇게까지
막 조여주는 건 또 처음입니다. 게다가 제 움직임에 맞춰 물 짜내는 스킬까지..ㅎㅎ
술이 과했는지 살짝 거기가 죽으려는 반응 보이니까 바로 애무랑 립, 핸플로 살려주는 마인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