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아주오랜친구 만나 즐거움 표시?로 강남구경 시켜줄겸
단골집인 업소로 향합니다 ㅋㅋ
몇개월쯤 된거 같은데 편한곳입니다 ㅋㅋ
또 미러 초이스가 된다는점 ..ㅋㅋ
오늘의 파트너는 누구 고를까 친구도 신경 써줘야 되는 입장 ㅋㅋ
정다운대표님에게 부탁합니다
친구가 미러 보는게 신기한지 함참 초이스 하다 결국에 대표님 추천 ㅋㅋ
저는 흰피부에 검은긴머리와 섹시한원피스 스타일
하드집에 왓으면 하드하게 놀아야조 가슴이 보일랑 말랑^^
제가 딱 좋아하는 컨셉이죠
룸에 기다리니 언니 들어오자 반갑게 인사를 하며 맞이하고
바로 폭탄 하나 타고 달콤한 인사 썹쑤 받구
스텐드로 조명을 은은하게 해놓아 더욱더 조명빨을 받아 섹시해보이는 내파트너 채빈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탐색을 시작합니다
담배 피구 이야기후 술먹으면서 겜도 하고
몸을 터치를 합니다
가슴을 살짝 만져서 애무를 하니 탱탱하게 스면서..제 그곳이 빨딱
신간이 역시 젠장 짧네요..
에프터 올라갑니다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향하였습니다 살짝 부끄러운듯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저에게 다가와 슬며시 저를 눕히면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 기본적인 삼각애무라 해야하나여 키스를 서로 주고 받고
제 그곳을 내려가더니 열심히 애무 시작
허리를 움직이며 더 깊숙이 들어가게하여..느끼면서 애무를 받고
오른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느껴봅니다
시디를 장착한후 채빈이가 위에서 스타트 합니다
허리를 잘 돌리며 쪼임도 좋았고 그곳에 살짝 자연물이 나오기시작..
젤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끝낼수 없기에 채빈를 눕혀 애무스킬 들어갑니다
가슴을 부여잡고 애무시작 후 골자기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그곳에 살짝 물이 흘러나와 열심히 애무하면 느끼며
살며시올라와 삽입후 운동을 시작합니다
슬며시 천천히 천천히 깊숙이 빠르게 조절을 해가며
정상위로 시작한 자세가 옆치기에서 디치기로 변경
다시한번 빠르게 깊숙히 이제 슬슬 마무리 할떄가 되었는지
신호가 오자 다시 정상위로 가슴을 부여잡고 운동시작
키스를 나누며 절정에 오르자 아주 빠르게 깊숙하게 발사
끝난후에도 한참을 꽂은체 있다가 가슴을 껴안고..
여운을 남깁니다
그렇게 마무를 하고 서로 샤워를 하면서 담배한대를 피고
방을 나섰습니다 에프터가 40분인데 좀 일찍 햇네요.. 끝나고 샤워까지 같이햇으니 ㅋㅋㅋㅋ
마인드 극상입니다^^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