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단둘이 다 취업들 하고 만나기 바쁘지만..
다행이 친한친구랑 회사가 역 하나 사이라서 ㅎ 일하고 부터는 이친구 자주 만나네요^
어젯밤어 나란히 회사 끈나고 학동역에서 만나.. 논현가서 저녁 먹고
간단히 한잔 한다는게... 이게 또 술이 병입니다.. 마시기만 하면
집에 그냥 들어가는 일이 없으니..
단골집 다 된 플레이로 전화하고 날아갑니다.
도착하니까 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정다운 대표님...
대접받는 기분 납니다.. 가게가 좋아도 담당이 안좋으면
즐달확률이 낮아지는데 마인드 좋은 대표님덕에 항상 즐겁습니다.
좋은 분위기로 대표님과 맥주 한잔씩 건내 받고.
바로 미러 초이스를 하러 갔습니다
시간은 12시 넘겼습니다. . 아가씨들 스타일은 전부 괜찮았습니다.
이쁜 가슴을 좋아하는지라 너무 커서 쳐진 언니들 몇은 제끼고
보고 있는데 몸매도 내 취향에 마인드 좋은 언니 하나 정대표가 찍어주네요.
키가 살짝 짝은게 아쉬m는데.. 완벽한걸 찾기는 좀 힘들죠..
들어오자마자 맥주 한잔씩 돌리고 잠시 아가씨들 이름 파악하고
바로 인사 받습니다 그렇게 인사 다 받고 다시 술 먹고 놀기 시작
역시 내 파트너 가슴은 완벽합니다 촉감 좋고 크기도 좋고 모양까지 ㅎㅎ
가슴에 홀딱 반햇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가슴만 보입니다 ..
손이 정말 계속 가슴에만 가게 되네요..
분위기도 괜찬았고 아가씨들이 재밋어서 즐겁게 놀앗네요
그렇게 끈내고 구장 시간이라고 올라가서 일대일로 애인 분위기 냇고
애프터에서도 시간 잘 채워 놀았습니다.
풀이 이맛으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거 같습니다 ㅎ
이번에도 아가씨, 담당 모두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