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 대표님 소개해준 동생과 함께.. 정다운대표님방문했습니다
즐건 맘으로 초이스시작
이른 시간이어서 물도 좀 볼겸 초이스 고고씽...
미러에 붐비는 아가씨들
그중 가슴 라인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처자 눈에 뛰네요..
바로 초이스..
동생은 날씬한 몸매에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처자로 전하고
제 처잔 딱 먹음직스러운 몸매네요.
적당히 살이 있고 군살은 별로 없네요...
저는 미리 이야기 했습니다. 오늘 재밌게 놀자고
힐사이로 보이는 발가락 섹시 합니다 .
신고식 시작하고
내꼬추는 바로 성난소로 돌변 세포 하나하나까지 단단해 지내요
그리고 가지고온 슬립으로 갈아 입고선 살포시 안기는데...
다 벗고 있을때보다 훨씬 먹음직스럽내요...
시간이 조금 흐른후 같이 노래 불를려고 일어났는데
졸 깜짝 놀람...
앞만 봤을땐 몰랐는데...뒷등골 라인이 ?이네요
살짝살짝 보이는 팬티라인도 섹시 그차체 였습니다 .
꽉 다물어저 있는 두 엉덩이는 마치 내리 꼿아 달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노래하는 것두 이뿌구..말하는것두 이쁘고 암튼 졸 맘에 드네요...
어느덧 마무리 전투 들어가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
바로 애인모드 돌입
나는 변태처럼 내가 파트너 애무 해줬습니다. 구석 구석 변태로 변했습니다 .
집중 집중 열심히 끙끙 했습니다.
집중하고 몰두해 있는 팟너를 보는데 참지못하고 발사..
암튼 즐겁게 만족한 후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