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달에 갔다왔는데 이제와서 쓰네요.
친구가 술한잔하고 싶다고해서 찾다보니 친구가 별밤갔다온적있다고해서 같이갔습니다.
실장님께서 반갑게 인사하시네요. 아가씨가 6분들어오셨는데 3번언니가 가장맘에드네요.
작년12월에 갔다온거라 정확하진모르겠습니다ㅠㅠ 제가 선택한 처자는 베이비페이스이고d컵처자네요.
나이도20대처럼보였는데 20대라고 하시더군요. 언니께 꿀주를 배웠는데 맛있습니다.
술도 안빼시고 대화장단도 맞춰주시고 웃고 떠들고 놀았네요. 술을 마시니 당연히 더재미나게놀고싶더군요
술게임해서 물고빨고 놀았네요. 이제 홈런시간이되었습니다. 룸에서 하는건데 룸이 남아서 각자 룸에서하기로했습니다.
옷벗은 몸을보니 대박입니다. 솔직히 자연이 아닌줄알았는데 자연이더군요 말랑말랑하네요
애무해주고 젤을 안바르고 하는데 물이 참많습니다. 그냥 쑤컹쑤컹들어가요.
여상위부터 하는데 운동하는여자인지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합니다.
테이블에 얼굴박고 그대로 삽입합니다. 저는 뭐니뭐니해도 정자세를 좋아해요.
키스박고 그대로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