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했던 이번주... 존버해서 아껴준 월차만 바라보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
직장 동료들과 회포를 풀기위해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풀싸으로 달렸습니다.
정다운대표에게 전화를 거니 바로오면 아주 좋다고 하네요
저흰 막잔을 하며 업소로 출발~
입구에서 정다운대표를 찾고 들어가 룸에 앉으니 정다운대표이 들어옵니다.ㅋ
맥주한잔하며 인사를 나누고 매직미러로 고고씽~
한 30명 가량 앉아있더군요 ㅋ
동료 한명이 먼전 50번대로 한명 초이스~ ㅋ
그뒤 다른 동료 한명도 70번대로 초이스 ㅋㅋ
전 정다운대표에게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정다운대표에게 쌓아온 신뢰가 있으니..
그러자.. 67번 승연을 추천...
전 믿고 초이스를 하였네요.. 룸에 들어와 앉아있으니 아가씨들이 들어옵니다.
매직미러 안에 있을때랑 사뭇 다른 얼굴이더군요 ㅋㅋ
가까이서 보니 아주 이쁩니다.. ㅋㅋ 몸매도 아주 좋고 ㅋㅋ 게다가 제 스타일인...
은근 귀여운 짓도 잘 하네요
첫 잔을 시작으로 첫 인사가 들어오고 저흰 노래 부르며 부비부비도 하고 만지고
깨물고 ㅋㅋ 정신없이 논듯 하네요 ㅋ
어느덧 시간은 2차를 올라갈 시간인듯.,.
역시 빠른군요 ㅋㅋ 아쉽기도 하고 ㅋ
그래도 2차를 위해 정다운대표와 계산을 한뒤 바로 올라갔습니다.
뭐... 올라가서는 먼가 다른 매력? 파트너 한테 꽂혀서 그런지..
여튼... 역시 정다운대표님의 추천을 강추하며 급하게 이만 쓸게요 ^^
퇴근할시간인듯 ㅋㅋㅋ
아무튼 정다운대표~ 덕분에 잘 놀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