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강남을 찍고 왔슴다
저는 한달에 한번 이상은 풀싸를 방문합니다 나름 노다지 고객이죠
중요한건 수십 몇번을 갔어도 한번도 분출을 해본적 없는 필자가 시원하게 싸고 왔다는데
아주 걍 풀의 원조더이다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별로 할일 없는 사람으로 인식하기에
도입부부터 장황하게 씨부려 봅니다
가게에서 3층까지 노가다 뛰며 착석
이른 시간이라 초이스 지대 뽕을 뺌
다 건너뛰고 전투 타임
눕혀놓고 입으로 깔딱댐
자세가 잘 안나오지만 고냥이가 그려있는 빤쓰 속으로 손장난을 시도
복스러운 수풀을 느끼며 살~ 꼴림
딴 가시나들 눈치 안채개 받아줌
가시나 쇼집에서 잘 하지 않는 부랄 공략을 시도
살 참을수 없이 초샤이어인으로 변신
수풀에서 깔짝대다 골뱅이 시도 -> 분위기대로 잘 받아줌
분출!
구장 이동후
담배하나 때리며 오~ 너 죽인다, 첨 빙고했다 등 나혼자 신나서 떠듬
"오빠랑 나랑 궁합이 잘 맞아서 그런거야"라는 멘트 날라옴
담당 정다운대표와 음료한잔하며, 기분 좋았음으로 팁빨 날려줌
간만에 홈런 친 아가씨라 기분 좋아 후기 하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