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도 달렸지만 어제 또 디셈버가서 주연씨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밤문화 여럿 즐겨봤는데 새로운걸 좋아하는 제가 지명한건 첨이었네요 ㅎㅎ
정다운 대표님이랑 통화하고 8시경 디셈버로 들어갑니다
입장해서 잠시후 대표님과 주연씨 입장
풀싸에서 보기 힘든 와꾸와, 관리한 티 팍팍 나는 글래머 몸매..
몇번 봤지만 역시나 꼴릿합니다..
바로 들어오자 마자 이야기 하기 바쁩니다
요새 근황좀 이야기 하고 기울여서 계속 술먹네요
지명 언니라 그런지 말 안해도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알아줘서
마음에 듭니다. 어느새 올누드로 제 품에 안겨 아양 떠는 모습이 진짜 좋아요.
애프터 역시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미 제 약점은 전부 알고
있어서 집중적으로 하드하게 공략해줍니다. 폭발 직전의 물건
약올리듯 대딸해주는데 어우..자세 바꿔서 바로 본게임 진입!
해도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이 빡신 쪼임..완전 영계는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하는지 저도 신기합니다. 여우같은 언니의 스킬에 취해
같이 호흡 맞춰 즐기고 왔습니다. 처음 봤을때보다 연애가 점점 하드해지고
언니도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엉덩이 두들기며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깊이 집어넣어 더 많이 느끼는 언니 섹반응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얼굴
보고 할때 가슴 자극해주니까 2배로 쪼여주던 것도요. 내팟 공유하기는 싫지만
자랑삼아 한번 남겨봅니다. 다음에 갈때도 지명 출근 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