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술한잔 하다가 갑자기 꽂혔어요 ...ㅋㅋ
같이가자고 동료들 꼬셨는데 와이프 혹은 주머니 사정이 안좋았는지
다들 도망가버리고 혼자 외로히 집에 들어 갈려니 역시 자제가..
그동안 소문으로 듣던 가락별밤을 가보기로 했죠..
도착 해서 가계 입성해보니 일단 가게는 깔끔한 느낌~~
그리고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한별실장님을 보니
언니들도 괜찮을꺼 같다는 느낌이 걍들더군여 ~~
초이스볼때는 추천 받았습니다
다연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 주는데
앉혀 놓고 보니까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ㅋㅋㅋ
어리고 아직 젖살도안빠진거같은 귀여운 아가씨..
그리고 웬지 모르는 편안함이..
이런언니들 보고 마인드가 좋쿠나 라고 하는구나 이제야 알았습니다..^^
붕가붕가할때 오예~ 진짜 애인처럼 잘해주더군요..
왠지 정말 잘온것 같은 기분...
참고로 연애하기전에 전 쇼파에 앉어 있고
언냐가 무릎꿇고 빨아주는데 기분이 정말 묘하더라구요
뭐랄까요 인간적으로 서비스 받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기분 180도 전환됬습니다^^
이순간만큼은 내가 다연이의 남친인듯 착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