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네요~ ㅋㅋㅋ 횐님들 건강챙기시구요 ^^
저두 왕년에는? 주기적으로 이곳저곳 많이 다녓는데
여자친구한테 한번 걸리구 나서 발길을 끊었습니다 음.. 죽을뻔했습니다 ^^;;;;;
하지만 안가면 안갈수록~ 계속 가고 싶더군요~ 하지말라면 더하고 싶은거 처럼;; ㅋㅋㅋㅋ
여자친구집이 시골인데 집에 일있다구 ^^ 이틀 못올라온다더군요..
너무 아쉬운 표정과 말을 햇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딜가볼까 생가하다 오랜만에 김종국상무님도 보고싶구 후다닥 옷갈아입고 맥심으로 출발합니다~
오랜만에 혼자 왓지만 반겨주는 김종국상무 고마웠습니다~ 술을 먹고 오지 않은 상태라~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다가 매직미러실로 가서 언니들 구경 하네요~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괜찮은 언니들이 눈에 뛰네요~
김종국상무 추천으로 예원 언니를 선택~ 나이는 약간 들어보이지만 귀엽상 하구 애교적인 목소리 좋습니다
써비스 어마어마하게 최상이더군요~
혀놀림도 예술이구~서로 애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엿습니다~
계산하구 구장으로 올라가서~ 괜히 미안해 저혼자 씻는다는걸 계속 같이 들어와서 씻겨주네요
약간에 써비스와 음~~연애할때두 적당한 신음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뒷자세 좋은 시간이엿습니다~짜증 한번 내지않는 예원씨도 참고마웟구요~
여친에게는 약간 미안하지만 ~오랜만에 즐즐즐달달달 했네요~ ^^ !
역시나 좋은추천 감사합니다 김종국상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