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구 바로 출발했습니다
친구가 가봤다는데 가격대비 괞찬다고 해서
기대반 설렘반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자주 느끼는거지만 이런곳은 혼자가면 민망함은 없어지질 안네요~~~
가게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는 한별실장님
덕분에 사알짝 편해지고
룸까지 직접 안내받고 간단하게 인사나눴습니다~
그리고 추천이 답이다고 생각해서 추천부탁리고...
파트너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얼굴은 주먹만하고 귀엽운데다 애교썪인 목소리까지
외모가 귀여워서 좀 귀엽게 노나 싶었는데
마인드 장난아닙니다.
귀요운 외모에 속지 마삼요^^
뭐 이래저래 놀다보니 연애 타임
벌써~~~~
일찍와서 그런지 아님 팟이 정신없게 했는지는 모르고...
팟이 좋아서 그랬겠죠..
즐달하고 왔네요.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