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한잔 먹다보니 생각나서 현아실장님 한테 전화;
초이스나 한번볼까 해서 친구한놈이랑 당장 출발하기로 했는데 현아실장님이 편하게 오시라고 차까지 보내주시네요 베리굿!!
가게에 들어와 룸으로 안내 받은뒤 맥주한잔 먹고잇으니 현아실장님 들어와서 인사하네욥!
시원한 맥주한잔 받아먹고 코스 설명 듣고 아가씨 볼생각에 벌써부터 텐션이 올라갑니다 ㅋㅋ
초이스 바로 된다고 하셔서 잠깐 기다렸는데 아가씨들이... 좋네요 초이스 보면 놀아야하는게 남자..
룸으로 언니들 우르르 들어왔는데 ....
이쁘고 뭐고 그런걸 떠나서 ..ㅋㅋ 누굴골라야 될지 몰라서 실장님한테 추천좀 해달라햇는데
제이라는 아가씨 추천해주시네요 가게사람들이 다 아는 에이스 라고..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마인드까지 좋다고?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친구놈도 추천받아서 초이스하고 기다리니 아가씨 입장
벌써부터 두근두근ㅋㅋ그리고 미리 좀잇다 올라갈때 스타킹좀 부탁드린다고 ..^^
말씀드려놨더니 무슨색으로 좋아해요 해서 살색으로 주문했네요 ;;ㅋㅋ
룸에서 게임하면서 노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처음에 제이를 봣을떄 조금 차가워보여서 고민했엇는데
놀아보니 이렇게 착할수가 없습니다 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주네요
정신없이 놀다보니 벌써 룸타임이 끝낫네요.. 드디어 각자 방에서 ㅅㅅ할 시간~!
ㅁㅌ로 이동해서 파워ㅅㅅ 했는데 제이 진짜 마인드좋네요..
다 받아줍니다ㅋㅋ그렇게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현아실장님 조만간 또 올테니 제이 부탁드립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