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 회식 하고 알딸딸한 기분을 ㄱㅏ지고
혼자서 현아실장님한테 전화해봤는데 바뀐 애들이 있다고해서
방문 했네요 다와갈때 전화달라고 하셔서 내리기전에 전화미리
해놓고 내리니깐 기분좋게 인사해주시네요
올라가서 바로 초이스 할수 있냐고 물어보니깐 지금 빠져있는
괜찮은 친구 두명있는데 한명 보고 마음에 안들면 이야기 해달라고
하셔서 초이스 먼저 봄
둘다 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기럭지 긴 아가씨
그리고 아담한데 가슴이 완전 큰 친구 한명 이렇게 봤는데 가슴큰게
좋아서 그 아가씨로 픽했어요
술 들어오고 난후에 잔셋팅 해주면서 이름 이야기 하는데 안녕하세요 예나예요~
하는데 피부도 하얗고 딱 좋아하는 스타일
룸 시간이야 어짜피 이야기 나누고 노래좀 하고 그렇게 비슷할꺼고!
이제 확인 해볼 시간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ㅎ
올라가서 담배하나 피고 저 먼저 씻고 오라고 해서 퍼뜩 씻고 예나가
나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어린 아가씨라 그런지 가슴이 커도 탱글탱글 한게 보기
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제 똘똘이를 만지막 하다가 한입 넣어주는 순간 따듯한게 맛있게 애무시작을
해주고 위에서 먼저 해주는데 가슴좀 조물딱 해주고 쪼앗다 풀었다 해주는데
좋더라구요 저는 뒤로 하는걸 좋아라 해서 가슴잡고 뒤에서 파워풀 하게 다다다다다다다다
해주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ㅎ
얼굴도 귀여운 애가 소리도 귀엽게 내서 마음에 너무 들었네요
그래서 팁도 좀 주고 왔습니다 ㅎ
재방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