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9시쯤 나나실장님께 전화하고 방문했더랬죠

전화로 위치 설명받고 가게앞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입구로 헐레벌떡 나오시더라구여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맥주한잔 빨면서 설명 간단하게 듣고나니 오늘은 누굴먹을까하는 두근거림

3명이서 방문하였고 아가씨는 지금 바로 초이스로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초이스 갔습니다

차가밀려 살짝 늦어진바람에 이제부터 바빠지는시간대라 두배수 정도 볼수있었네요

아가씨 와꾸많이보는 친구랑 갔는데 음 친구녀석도 한번에 초이스 해 버리네여 딱 지스타일이라나 ㅋ

전 누가 괜찮을까 고민하다 실장님께 추천을 받기로 했습니다 다른 한놈도 알아서 괜찮은 애들 고르고

저는 팀장님이 ㅌㅎ씨를 추천 해 주심 왜 추천을 하는거냐고 물으니 입씸 좋다고 하네여 ㅋ

믿고 초이스 하긴 했는데 입씸이 좋은 게 큰 장점인가 싶었어요 ㅋㅋ 

일단 옆자리에 아가씨 앉히니 완전 착하고 귀여운 애교에 애인 삼고싶을정도 사랑스러운 성격이네요

노래 부를때빼고는 계속 옆에 앉아서 안주먹여주고 챙겨주네요 마인드 성격짱 

룸에서 재미있게 놀고 구장으로 올라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마치고 바로 전투모드로 돌입

전투들어가는데 왜 입심이 좋다고 했는지  알듯하네여 쭈우욱 쭈우욱 힘차게 흡입 들어오는데 지릴뻔했네여 ㅋㅋㅋㅋ

하 내 몸위에서 애무하다가 여상으로 바로 합체모드 허리를 몇번 움직이더니 

바로 고퀄리티 신음소리 작렬 완전 최고파트너 아가씨랑 몸을 부딪히니 전율이 내 온몸에 부르르

더이상 적으면 그럴꺼같아서 요기까지 적을게요

그래도 제가 술을 많이 먹은 탓에 고생 좀 했을텐데도 내색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네여

실장님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긴하네여

잘 놀았습니다 나나실장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