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일찍 끝나서 현아실장님 가게 방문 하고왔네요

전화드리니 바로 오시면 된다고 하셔서 주소 받고

다녀왔네요 밑에 내려와계시길래 인사정도 하고

룸에 도착해서 커피 한잔 시키고 초이스 보여주시길래

7명 봤네요 하얀색 원피스에 얼굴도 하얀 슬렌더 친구 있길래

저친구로 픽했어요 앉아서 술한잔 주면서 이름알려주는데

아영이라네요 얼굴도 뽀얀친구가 하얀 원피스 입으니깐

잘어울리기도 하네요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겨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눈으로 볼때 가슴은 b정도 인거 같았어요

이야기 하다보니 코 했는지 물어보니깐 코는 한지 얼마안됐ㄴ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저부터 노래하고 노래 하는데 노래는 솔직히..ㅋ.ㅋ

열심히 부르는데 못부르네요...ㅋㅋ까비

룸시간 마무리 하고 현아실장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위에서는 평이

어떻냐고 물어보니 마인드 좋다고 하길래 똑같은걸로 한타임 더 진행했네요

눈이 조금 피곤해 보이길래 피곤하냐니깐 투잡도 하고 열심히 사는

친구인거 같았어요 피곤해도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이뻣네요

그렇게 룸타임도 끝나고 계산하고 위로 ㄱㄱ

씻고 나오는 모습 보는데 a+정도 ? 가슴은 큰편은 아니네요 조금 아쉽긴해도

통통한데 가슴없는거 보다는 좋더라구요 플레이 들어갔는데 일단 기본적인

애무해주는 부분에서도 목에 대일듯 말듯 해서 머리잡고 더 깁게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으나 ㅋㅋ그건 쫌 아닌거 같아서 그냥 위에서부터 해주는데

제가 투샷보다는 천천히 길게 하고싶다고 이야기 하니깐 알까지 빨아주는데

기분 너무 좋았어요 첫방이라 그런지 물도 많이 나오고 신나게 갈기고 왔습니다!

플레이끝나고 20 분정도 남았는데 지쳐서 그런지 10분정도 누워있다가 간다고 해서

담배 하나 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잘마무리 하고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