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에서도 귀하다는 찐 스무살이랑 놀고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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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에서도 귀하다는 찐 스무살이랑 놀고옴

한잔해김과장 0 2024-11-15 17:59:54 62

와 앞에 상황들은 다제껴두고 

현아실장님 찾았는데 지금 빨리 오면

찐 스무살 새로 출근한 애들있다길래

진짜 있는힘껏 밟고 가서 올라가서 봤는데

스무살 두명이라 하고 보여주셧는데

그중에 한명이 진짜 사이즈가 미쳤슴

그래서 바로 진행 

11시였는데 방금 면접보고 일하는 찐 스무살이래서

살살 다뤄줘야 한다고 해서 앉혀봤는데

손떨면서 술주는 모습도 참귀여웠지만 

얼굴이 너무 이뻣슴 완전슬렌더에 얼굴까지 이쁘니

살살 다뤄줄꺼도 없이 살살 다룰수 밖에 없엇네요

이름은 채연인가 채아 였는데

와 ... 룸타임 귀하게 시간 보내고 

올라갔는데 진짜 초짜 티가 났던게 방 불도 어디있는지 

몰라서 불켜는곳 찾는 모습도 귀여웠슴 

몸매도 뽀얗고 살도 너무 보들보들해서 

연장안하고 올라온게 후회됫슴 ; 

플레이도 나쁘지 않았슴 쪼임은 확실했고 

ㅅㅇ 소리를 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는 그모습도

좋았슴...출근은 일주일에 한번 두번 할꺼 같다던데

출근 한다고 하면 무조건 한번더봄

혼자 가서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독고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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